존경합니다
김영숙
2009.12.04
조회 59
목사님의삶을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어린시절 그렇게 버스차장누나의손에이끌리어 한남동 고모댁에가기까지 얼마나 어린마음에 상처와 눈물이 있었을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셔서 지금 서초동에 아름답고 예쁜 교회를 섬기고계시는 이민성 목사님 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목회자가아닌가 생각해봅니다.
40일 금식을 9번이나 하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강대상에서 침낭을 깔고 주무시면서 마치야곱이 돌단을 베고자면서 기도하고 십자가를 보면서내자신이 거룩해지고 예
배하고 정말 날씨도 추운데 그러시다가 건강을 해칠까 두려운 것은 인간적인 당연한 생각이겠지요
목사님께서 그렇게환한 미소로 말씀하시니 보는이가다 은혜가 넘칩니다.
부디 하니님께서 서초동을 변화시켜서 큰물줄기가되어서 크게 성장 부흥하는 교회가 될것이라고 확신이들고 많은 시청자분들도그렇게 생각했으리라 믿습니다.
무엇이든지 심은대로 거두는법이니깐요.
힘내세요 목사님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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