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의집(박상준원장)-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이영옥
2009.12.12
조회 71
믿음,소망,사랑 가운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했던가
소외된 장애우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박상준원장의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또한 그의 정말 평안하고 편안해 보이는 얼굴은 천사의 얼굴 그것같았어요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준다하여도 어쩜 이리도 얼굴이 맑고 평안할까요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면서도 감사함도 사랑나눔도 미루고 있는 저에게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남을 위해서 살아갈수 있으며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이 있다는것에 또 한번 하나님의 오묘함을 함께 깨답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무엇보다도 고은아 권사님의 불우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졌어요 진행에 무척 열정적으로 박상준원장과 대화하고 말로하는 위로가 아닌 마음을 함께하는 그 위로의 느낌말예요
정말 세상은 살만하며 각박하다 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감사하고 박상준원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국 사랑이고 구제하는것을, 선을 베푸는것을 기뻐하시니 작은것에서부터 남을 배려하고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해봅니다
복음전파와 선교와 불우한 이웃을 위하는것 다 영혼 사랑하는 일이지만 소외된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봉사하는 사람들의 어려운 이야기들은 항상 우리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이 전파 방송이 하나님을 믿는자 아니 믿는자 다 함께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어 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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