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백미경 집사님 .....
박인영
2009.10.15
조회 88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하여 찬양사역자 백미경 집사님의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둘째 아들를 통하여 하나님의 만지심을
체험하시며 하나님의 그 은혜의 감사하여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리는
집사님의 믿은 생활이 제게 많은 은혜를 끼치십니다

하나님은 홀로 버려 두지 않으시고 아들를 통해서 축복의 통로를 여시니
얼마나 신비로운 만지심인지......조금은 그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에 잘 다니다가 어느날 온몸의 관절이 쑤시고 그 통증이 너무심해 병원을 찾으니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몸이 아파 고통하며 저를 버리시는것 같은 아픔에 바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되고 아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너무 사랑하셨기에 그 크신사랑 깨닫게 하시려 그리하실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에 지병을 가진 저를 믿음으로 사랑해주는 반려자도 만나고 그 반려자와
시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저의 염려하던 질병도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의 소원은 남편과 시부모님 그리고 저를 위해 수많은 눈물를 쏟아내시고 고생하신 우리친정 부모님께 건강하고 예쁜손자를 안겨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도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여
가족은 물론 이웃을 섬기며 살겠습니다

저희가 올 12월에 분가를 합니다
상품으로 수저세트 주시면 저희집에 오시는 분들에게 기독교 방송 광고해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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