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철목사님의 간증듣고
김임순
2009.10.29
조회 84
주의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누구에게나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베세메스로 가는 송아지처럼 주의 사역에 원하는 길이라면 순종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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