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새롭게하소서에서 너무많은 은헤를 받고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방송된 이산지 선교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께서는 고난없이 주의 종으로 쓰시지않는구나하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장을 복막투석을 하면서까지 선교의 중요성을 알고서 현지에서 선교하시는 분도 대단하지만 이충성선교사님도 형님의 아픈 모습을 보고 그건 예수님의 사랑, 바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마음이라고 확신합니다.
산지, 충성, 벌써 이름에서부터 자기생명바쳐주의일 하겠다는 그뜻이 내포되어있다고봅니다.
얼마전 하늘 나라가신 고 김준곤 목사님께서 CCC를 위해서 헌신하셨는데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산지 선교사님역시 소수민족 선교사역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그삶이 결코헛되지않고 하늘의 큰 상급있으리라 확신하며 다시한번 감사하고 건강유의 하셔서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