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함께 늦은 아침을 먹으며 코휀음악원교회 김승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느꼈습니다
김승목사님의 인생여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관섭하시며 이끄시는 대목에서 저희는 저희사위목사와 저희 딸 사모를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 선교를 목적으로 외손자 둘과 함께 자비량선교를 하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승목사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통하여 같은고통에 메인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가 은혜를 끼치는 삶과 같이 저희 사위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과 인도 하심이 있어 온 세계를 향하여 하늘의 복된소식을
전하기에 힘쓸수 있도록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승목사님께서 주님의 십자기를 지기로 다짐을 하셨다는 그 말씀에 저도 그렇게 주님에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는 평신도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갈고 닦아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힘쓸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를 진행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들며느리가 저희와 함께 2년여를 살다가 분가를 합니다
제가 선물로 수저세트를 해 주었으면 하고 상품 주신다면 수저세트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휀음악원교회 김승목사님의 간증
백영기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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