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경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고종범
2009.10.05
조회 46
성집사님의 간증에 크나큰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13년전의 교통사고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신 후
주님을 중심한 삶을 통해 없는 것 가운데 있게 하시고
다시금 치과의원을 열뿐만 아니라 적게 시작한 의원이
주님의 은혜로 30명의 직원이 일하는 기도하는 처소로
만드신 일들이 너무 너무 감동적입니다
더더욱 보이지 않케 눈물의 기도로 성집사님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신 김권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또한 29살의 아들이 살아 생전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성집사님에게
이야기 할수 있는 복된 젊은 아들의 이야기가 저희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군요
날마다 주님앞에 기도하 실때 마다 더 큰 비젼과 더 큰
주님의 소망의 성집사님의 손길에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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