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들 보내고 집안 일 하면서 건성으로 보다가 전도사님 암 나으신부분부터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응답받는과정.. 역시 기도를 많이 하셨구나..
수많은 작정기도와 금식기도..
저는 금식한번 제대로 안하고 응답없으심에 속상한 적이 여러번이었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죽음에서 여러번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와 서원한대로 꼭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심이 잠언 1장9절 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저 또한 늘 하나님과 깊이 대화하고 음성듣기를 생활하여 내 삶 자체가 한장의 향기나는 전도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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