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명깊게 봤습니다.
임이분
2009.10.08
조회 66
처음 전도사님이 하나님을 만나던 날부터 말씀에 의지하며
기도하고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에
감명깊었습니다.
눈이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피아노를 치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은 마치 두 눈을 가진 사람보다 더 잘 치는 것
같았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못함이 없다는 말씀이
새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전도사님처럼 어떠한 어려움도 굴하지않고
늘 하나님꼐 먼저 깨어 기도하는 습관을 1 순위에 놓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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