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집사님의 신실하신 간증이 몸에서 배어나는 것을
느낌니다 5살난 자식이 밥을 달라 했을때 밤이 맞도록
눈물흘려 기도할때 어려운 개척교회 전도사님이 성미를
가지고 오시므로 엘리야의 까마귀를 삶속에 경험하게 하심으로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임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대 수술을 받은 후 철저하게 회개케 하시고 인간의 재주가 아닌
성결한 삶으로 진실한 삶으로 찬양하시는 정집사님의 아름다운 신앙에
감동이 되는군요 30주년 콘서트를 위해 기도하실때 어려운 교회30교회를 찾아 콘서트하라고 말씀하신 주님께 순종하시는 삶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 교회도 30교회가운데 한교회를 생각하시고 한번 오셔서 찬양 콘서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주님의 은총이 계획하시는 일에 영영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좋은 소식 가다리겠습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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