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일천번제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나라를 잘
다스리는 지혜와 더불어 풍요로움까지 주심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도 10년전부터 일천번제 라는 제단을 쌓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예배를 드려야 하는 정말이지 각오 아닌 각오없이는 할수 없는 그런 신앙의 결단이며, 그 일천번제를 통해서 솔로몬이 얼마나 위대한신앙인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저도 일천번제를 도전했지만 380회를 한후 포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힘들다는것을 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많은사람들이 도전을 합니다.본교회에서 새벽제단을 반드시 쌓아한다고 목사님은 말씀하시는데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일로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날은 집안의 애사시는 가까운교회에서 새벽제단을 쌓은것으로 그러면서 일천번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교회집사님 중에 부부집사님이 일천번제를 하면서 단 한번도 본 제단을 떠난적이 없이 오로지 1000번을 새벽마다 본교회에서 제단을 쌓고, 아들을 위해서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를 드린 집사님이 계십니다.
눈이 100년만에 허리까지 차서 차도 못움직이는 그런 환경에서도, 1시간 30분을 걸어서 넘어지고,자빠지고,손,발이 꽁꽁 얼면서도 반드시 본 제단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하는 그런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것만 그깟 눈이 내렸다고 가까운교회에 에배를 드린다면 결코 핑계일수 밖에 없다하면서 마침내 본교회에 도착해서 새벽제단을 드린, 신앙 하나 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는 집사님을 볼 때에 너무나 부끄러움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집사님에게 외동아들이 하나 있는데,선천적 녹내장과 젊어서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서 두눈의 시력을 잃은 그런 불행을 당한 아들을 놓고, 날마다 기도하는 집사님의 모습에 가슴이 찡함을 느끼곤 합니다. 아들의 눈과 손 발이 되어야만 하는 그런 환경에 어떡하든 아들의 두눈의 회복을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시는 신앙의 모습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시킬려고 그 육신의 고통도 마다하고, 아들을 살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십자가의 죽음심. 그 자체가 제가 소개하는 집사님의
삶이 였음을 집사님께서 일천번제를 통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책을 쓴 내용을 볼 때에 장애아을 둔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참담한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주님을 만나고, 체험한 내용, 장애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매일같이 함께하면서, 스스로 자립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넘어지는 아들을 보면서,가슴을 치고, 입술을 깨물면서, 소리내어 울지못하고,날마다 교회에 와서 울고, 우시면서 아들의 눈을 회복을 위해서 지금도 기도하시는 집사님의 신앙의 모습이 저는 예수님 같다고 생각됩니다.
당신의 간증집을 출판하면서도 결코 나서지 않으시고, 너무나 아름다운글이요.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감동의 간증집인데도,제가 교회에서 홍보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도. 집사님은 교인들에게 부담을 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교회에는 알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간증집을 읽은신 많은분들의 소문을 들으셨는지 여기 저기 많은 교회에서 간증을 해 달라고 초청을 하시는데,사업을 하시다보니까,결코 많은 시간을 낼수 없어서 때론는 못갈때가 더러 있다고 합니다. 저는 "새롭게 하소서"코너에서 저희 집사님을 꼭 한번 초청해 주셔서 집사님의 간증집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장애아을 둔 가정을 더욱 더 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그들도 정상인들과 같이 생각하고 끌어안는 그런 문화가 우리가 사는 사회 가운데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아래 연락처에 집사님의 전화번호를 적겠습니다.
어떤 저명인사보다 감동을 받을 그런 인자한 모습이 마치 예수님을 만나는것 같은 모습에 많은 분들도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꼭 저희 집사님을 초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무나 아름다운 글을 쓰신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초청해주세요.
예수님만세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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