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릇연주가 김보라 자매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잔잔하시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전 그런 김보라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질투가 나기도 합니다. 받은바 은혜가 많은 뒤에는 고난이 크다는 것을 압니다. 피부병으로 고통받아 어려움을 겪게 되어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 받음을 말할때 지금 저의 모습을 비춰 봅니다.
전 15년간 루푸스라는 이름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치유함 받았다는 자매님의 말을 들을때 더욱 간절해집니다. 다들 크게 들어 쓰실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 기간이 너무도 더디어 지쳐 견딜수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잊지 않으렵니다. 치유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네 은혜가 족하도다하신 하나님의 응답을
보더라도 은혜의 가시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하렵니다.
항상 아픈 딸을 위해 열심을 다해 돌봐주시는 연로하신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위해 늘 건강하시라고... 이롬 황성주 생식을 선물로 부탁드립니다.
선물로, 이롬 황성주 생식이 필요합니다.


플릇연주가 김보라 자매님 간증을 들으면서
고보경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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