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전에 영화에 나오는 강성진씨를 보면 악역을 대표하는 역활이라 이미지가 그랬는데 신실한 그리스도의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는 체험의 종교인데 본인이 항상 하나님을 만나고 삶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습이 은혜스럽습니다.
이현영씨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비전의 날개를 활짝 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방송을 통하여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만드시고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신 뜻 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두 분이 하고자 하는 사역의 꿈이 모두 이루 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을 믿으시고요 오늘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