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틀다 우연히 천민찬 선교사님의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 되었다
얼굴 모습이 머리가 곱슬인 정말 선교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현지인과 같은 모습...
하나님 아버지의 인간을 만드신 신묘막측하신 섭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말씀을 들으며 정말 나를 뒤 돌아 보게 되었다
나라면 저런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강력한 믿음과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을 사랑하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다 하고 감동을 받았다
전쟁 중에 있는 나라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기도로 아버지의 위로와 평안을 갖고 오직 주어진 사명을 위해
현지인들을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함께 생활하며
어려운 사람에게 밀가루를 짐어지고 가서
나눠주며 어린 아이들에게 삼촌으로 통하는
예수 사랑을 전하신 선교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맨 처음 아프카니스탄 국경을 넘을 때
국경수비병들에게 기타를 연주하며 하나님 찬양을 드려서
그 들의 마음을 녹이고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으로 여기고
복음을 전하며 그 곳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국영 방송국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음악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으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아이들이 병들었을 때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맡기신 담담하신 믿음...선교사님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 온 가족이 아프카니스탄 영혼을 사랑하시는 순수함을 보는것 같아 넘 좋아 보였구요
사역을 마치시고 온 가족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올 수 있음을 감사 하시는 모습
아직도 그 나라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 하실 때
이제는 전파를 통해서 일 하시도록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
마지막 생을 마칠 때 아프카니스탄에서 마치기를 원하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고
정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아프카니스탄 영혼 구원을 위해 천민찬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생을 아프카니스탄에서 마치기를 소원하시는 천민찬 선교사니믜 간증을 듣고
장다남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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