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주의 종들은 실패를 통해서 주의 일을 하는데
신성학 선교사님은 가장 화려했던 오폐라 가수시절
풍요로웠던 생활을 접고 이 나라도 아닌 헝거리에서
헐벗고 굼주린 노숙자와 집시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신성학선교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부디 계획하시는 유렵선교센타 설립과 집시들을 위한
비젼 센타가 주님의 은총속에 잘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9년간 타국에서 엄청난 시련과 연단속에서도 얼굴에
깃든 평안함을 보며 주님이 얼마나 신선교사님을
주님이 사랑하는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9시 기도해에 동찰할것을 다짐합니다
화이팅 주안에서 날마다 승리 하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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