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화(22mb585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회원가입 신청이 늦었습니다. 기본을 잊은 것이었네요.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얼마전에 출간한 책을 제작진 앞으로 보내드리면서 간증도 신청하였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체험적인 간증속에서 받았던 은혜의 체험들과는 감히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심히 부끄러운 믿음 없음이 드러나지만 ....다만 저에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보호하심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사랑 받은 것이 간증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 과거에도 그래왔던 것 처럼 미래를 향하여서도 끊임 없이 복음의 주파수를 세계 만방을 위하여 전파하는 cbs의 복음의 열정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역이 잘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새롭게 하소서'의 프로그램에 함께 고생과 수고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리면서 간단하지만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