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에서 전도사님의 간증 넘 은혜받았습니다.
전도님에 비해선 전 너무나 축복받은 환경임에도 이제까지도 원망만하고
남에게 베풀줄 모르는 나만의 삶을 산것이 넘 창피하고 ..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되고..
저도 전도사님과 같은 비젼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방송으로 저를 새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선물로 평강식물원주심 안될까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건강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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