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부입니다..
그래서... 매일밤 아기를 재워 놓고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합니다.
티브를 너무 좋아해서.. 예전에는 드라마에 빠져 아까운 시간을 헤메었는데... 이제는 매일밤 새롭게 하소서를 보지않으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애청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사람들의 간증을 들을때 마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며...
내 신앙을 점검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를 늘 체험하며 사는 그분들의 모습을 볼때 부럽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꺼야 하며...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은혜로운 방송 쭈우욱.. 시청할것이고 같이 기도하고, 울고, 웃고 사랑하겠습니다..
오늘 밤 미스 usa도 기대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애청자입니다.
이선미
2009.07.16
조회 9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