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나만을 위해 살아왔던 제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참 부끄러웠습니다.
두 분을 통해 하나님이 내 주신 숙제를 감당하시도록 하나님께서는 먼저는 김형모 전도사님을 통해. 그리고 그 다음은 강권사님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아주 미약한 힘이나마 이 사역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이제는 예수님이 신랑이 되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이전에 남편이 계실때보다 더 강권사님과 자녀와 사역을 지켜주실거예요. 할렐루야.
후원 번호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