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재방송된 목사님간증은 제겐또다시울음의은혜로시작되었어요
경기도시흥에세워진교회도 질병을통하여낮아지심도 불교도인사모님께강권하여
다가오신청년예수님도 산만한6세아들을 성령체험케하시어방언을주시고 성품을변화시켜 은혜로운삶속에서 성장케하심도...
저는 눈물없이들을수없는 하나님의사랑을깨달았어요 끝으로박춘삼목사님께서불러주신~아-하나님의은혜로 /의찬양은 1983년무속인에가깝던제어머니딸인제게도 강권하여 찾아오셔서 하나님의딸로 예수님신부로인쳐주신은혜가 놀랍고너무너무감사하여 한없이한없이울며부르며
하나님께올려드렸던찬송이기에 저도함께부르며울면서하나님께감사했어요.
경기도시흥에살고있는우리제부가 3년전뇌졸증진단을받았었고 당뇨합병증도와서 늘건강을체크하며 살아야되지만 심하게거부했던하나님을의지하며 신앙생활을하게되었어요 바로전화해서간증을보게했고
우리제부은혜받고 믿음이더욱굳세어지길소망했읍니다
cbs방송국관계자님모든분께감사드리며
하나님아버지께영광과감사돌립니다.
김 문경(김영순)집사.


박춘삼목사님 간증을 듣고,,
김영순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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