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미처 못보신 분들에게 자스타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일본을 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으로...)
구드보라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고 일본에 대한 사랑과 비젼을 품게된 양유희자매,예마르다 자매님! 특별히 요리를 통한 문화선교로 일본인들의 마음을 여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놀라웠습니다. 일본이 살아야 한국이 살 수 있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수긍이 갔고 일본을 복음화할 도구가 한국땅이다 라는 말씀에 아멘이 나왔습니다. 그런 사명을 주신 하나님과 주님의 마음으로 충성하고 있는 주의 종들이 이땅에 있음을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때에 일본이라는 곳으로 잠시 선교를 다녀오게 되면서 일본을 마음에 품게 되었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일본을 향한 마음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익히고 저의 달란트를 더욱 개발하여 예배를 섬기고 유학생들과 교제하고픈 소원함이 생겼습니다.
자스타를 통해 일본유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의 용사되어서 고국으로 돌아가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문화를 통해서 방송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주님을 증거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