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게
이충묵
2009.05.25
조회 102
지난 2월 18일에 출연한 익산 예안교회 이충묵 집사입니다.
임동진 목사님과 고은아 권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현상하여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원본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면 고맙겠습니다,
cmlee1985@naver.com
영혼을 살리는 방송국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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