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재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저희 중고등부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과 연락이 너무나 간절해졌습니다.
7월 마지막주.
자그마한 교회의 중고등부 아이들이 캠프를 갑니다.
자체 캠프이지요.
전도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간증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악한 이 세상에서 학생이란 신분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흘리며 기도하시는 선생님들이 떠오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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