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임에도 함께 할 수 없는 세상적인 슬픔까지도
기도와 믿음으로 참아내는 박성민 전도사님..
인격으로 만나는 하나님!!예수님은 나만 보고 걸어오라고 말씀하셨다며
환하게 웃어 보이는 얼굴에서..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아이들 눈높이의 하땅이..
믿지 않는 우리 조카들에게 어떻게 하땅이를 소개할까 지혜를 구하고
있답니다..
성민이가 될 수 있었던것은 니가 소수의 민족이었던것이라는
힘이 되는 하나님 말씀
나의 욕심인지..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땅에서의
비전을 이야기 하는 담대함
청년 박성민 형제가...쓰임 받는 많은 형제중 하나이길 기도드립니다..
가족 모두 함께 하는 그날이 가까운 훗날이길 또한 기도드립니다..샬롬


눈높이 전도사 박성민 형제..
조미성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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