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하나의 사랑은 가고..임희숙 권사님의 간증을 눈물로 시청했습니다.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속에서도 주님의 은총으로 구원받으신
권사님의 삶의 간증은 마음깊이 은혜의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아무도 믿지않는 가정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귀한 은혜가 있었기에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앞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더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능력 주시길 기도했던 권사님의
아름다운 믿음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권사님 그리고 새은혜로 깊은 간증들을 들려주시는
새롭게 하소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돈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능력을 주시길 간구하던..
전진하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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