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정주호 형제님..
권혜경
2009.04.28
조회 76
속초에 계시는 친구 어머님께서 꼭 보라고 전화해 주셔서 정주호 형제님의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의 제 영적 상태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신다고 느껴집니다.
몸짱 트레이너 정주호 형제님의 간증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와 일하시기를 즐겨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결과로 주호 형제님은 더 큰 어려움을 만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셨습니다.
물론 불순종하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즐겨 일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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