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이되는방송
김영숙
2009.04.29
조회 59
안녕하세요?
새롭게하소서 와 함께 늘 하루를 엽니다. 간증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의 시간입니다.
저는 며칠전에 임희숙 권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들으면서 정말 많이 눈물이 났습니다. 거기 방청객들도 눈물을 흘리시던데 그런 아픔이 권사님께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너무 노래가 힘이있고 좋았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예수안믿는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을 늘 하곤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종말의 때를 맞이하여서 처처에 이단과 적그리스도가 판을 치고 우리 순수한 믿음을 고수하는데 방해하는 세력들이 많음을 실감하지않을 수없습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하소서를 통해서 더 결단하고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힘을 얻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영적인 삶이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4월29일이 저의 부부 결혼 20주년이네요.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오게하시고 딸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잘 생활하게하시것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이되기를 바라며 우리지은이가 꿈꾸며 기도하는것 주안에서 다이루어주실줄로 믿습니다.
나는 연약하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하나님만세 에수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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