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처조카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고,생명과 같은 정착금을 성도분들에게 이전 헌금으로 받게 되고....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되냐"고 예수님께 여쭈었을때" 네가 가진것을 다주어라 "하신것처럼, 진정한 감동으로 인해 눈물이 났습니다.하나님께 공급받은 사랑의 진수가 아닐련지?
"너희는 택한 족속이요,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신것처럼 전도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신분의 귀천이 있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손에 잡혀서 얼마나 쓰임받느냐가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귀한 전도사님께서 너무나 안타까운 북한주민들에게 크나큰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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