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우 목사님를 1년여 모시면서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배우고 있습니다.
예배의 중요성 그리고 그 예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설교라는 것!
또한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님의 그 가르침이 과연 그러하구나~ 깨닫게 됩니다.
칼국수를 좋아하셔서 늘 기회가 되는대로 칼국수를 잘 사주시는 목사님!
늘 우리 부교역자들을 대하실 때마다 아들처럼 느껴지신다며 꾸짖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목회를 잘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과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모든 목회의동력을 쏟아 부으시며 교회학교 예배 환경 개선을 위해 예배실을 리모델링하면서 매일마다 찾아가셔서 혼자 흐믓해 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웃음이 지어집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이 가장 신나합니다!
교회에서 사모님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는지 옆에서 보노라면 아주 닭살이 ~~ 으으 돋아납니다! 그래서 저희 부교역자들도 더욱 열심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가 늘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기름부으심이 모든 성도들에게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헉! 빨리 자자!
새벽예배 가려면!^*^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