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주 권사님 절제의 삶
지미숙
2009.03.19
조회 112
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신앙 유산 '절제'
김영주 권사님의 간증을 통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것들을 아무렇게나 내것인냥 사용했던 것.
물질, 시간, 사람들과의 관계 그 속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내의지되로 행한 것이 부끄럽네요. 내 딸이 나의 믿음을 어떻게 기억할지도요
나의 촛점이 진정 하나님께 맞춰진다면 내 삶의 모양이 달라지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땅의 더 많은 어머니들이 이런 믿음을 물려 준다면 나부터.
각 가정이 이 사회 이 나라 이 세계가 하나님 나라로 바로 서 겠지요
나의 가장 부족한 ' 절제 ' 를 성령님께서 이 간증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영주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삶을 나눠주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금 알게 되었답니다.
세상에 주님의 심부름꾼으로 와서 제가 제 삶의 주인인냥 살았습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은 주님께 속해 있음을
주님이 끼신 장갑임을
그래서 주님이 사용하셔야 함을
주님의 청지기로서의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혜의 시간을 함깨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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