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라마로 일명 떳다는 김태현 형제..
눈 빛이..마음 가짐이..딸 둘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어느것 하나
흠잡을데 없는 건강하고 담대해 보이는 청년 김태현..
어머니의 기도와 모태신앙으로 다져진 김태현 형제의 커다란 꿈이자
기도제목인 예수쟁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했답니다..
물론 어머니의 건강도 함께 말이죠..
저도 큰 놈이 외국에 나가 공부중이며..
지혜롭게..담대하게..신실한 반듯한 인격으로 살게 해달라는 기도드리는 엄마이며..
작은 아이 역시 하루라도 빨리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엄마입니다..
큰 아이의 전도로 먼길을 돌아 예배당을 찾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답니다..
이전에 느꼈던 기독교방송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의 기독교방송..
친숙한 느낌의 사회자..고맙습니다..귀한 인연 허락해주심..
다시 한번 연기자 김태현 형제의 꿈과 나눔이 이루어지도록..굳게..흔들림없 희망을 고수하며..열심히 살아내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쉬운 성경으로 신약을 읽고 있지만..가까운날 멋진 성경이 제게 선물로 올것을 믿으며..
큰 아이에게 한일성경을 보내면서..큰 글자로 된 성경이 많이 갖고 싶었거든요^^


예수쟁이를 꿈꾸는 김태현 형제를 위해
조미성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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