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서 시작된는 기도는 언제나 설렘 이라고 말씀하셨던 이 선구 형제님
세상에서의 이 선구는 없고....라는 말씀에 깊은 전율을 느낍니다..
담대하게..많은 부를 누렸던 때와는 달리 3500원의 식대가 없어서..
느껴야 했던 인간의 본질적인 배고픔..
전화기 밖에서 들려오는..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 까지도 이제는 용서한..
주님의 종으로 살기 위해..나눔을 실천하는 이 선구 이사장님!!
세상적인 표현으로 말씀에 카리스마가 있고..추진중인 중증장애우들을
위한 병원도..나눔의 쌀 운동..등등 하시는 일 마다..주님의 크신
축복으로 이루어지시리라 믿으며..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나눔을 행복과 설레임으로 함께 가족들도 모두 홧팅입니다..
마77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저 또한 그 말씀을 하루하루 몸으로..은혜받으며 ..딸 아이의
전도로 걸음마..아니 말 배우는 아이 입장이라면 여러분들도 이해가 되려나요??


설렘으로 시작되는 침상 기도..이 선구 이사장님~~!
조미성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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