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방향성을 묵상하게된 케냐 나이로비 공연..
막무가내가 아닌 될때까지 하는 근성으로 살아낸..비보이..그림을 했던 힙합 전사 렉스 최재화~~!
자기 중심으로 흐트러지기 않기 위해..어머니의 기도빨을 믿었던
어찌보면 부모님께는 많은 기도를 필요로 했던 렉스..
사도 바울로 회심하면서..어머니의 기도대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어머니를 떠 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훔친 렉스가
앞으로의 비전으로 삼은 고아원..청소년을 위한 타운 건립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러하기 위해선 사회자님 말씀대로.
누구보다 건강의 축복이 있어야겠지요..
어느새 머리에 다 담을 수 없음에 필기까지 하게 하는 새롭게 하소서와
CBS의 프로그램
오늘도 어제처럼 기대되네요..


힙합 전사 DJ 렉스~~!!
조미성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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