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희사모님 간증소감
박정옥
2009.02.28
조회 100

사랑하는 임동진 목사님 고은아 진행자님 정말 주님안에 감사하고
존경하던 분들 매일 방송으로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는 물질적으로 어려서 힘들지 않았지만 큰 오빠가 장애인 이여서
막내로써 늘 외톨이 되어 삶에 외로움이 밀려오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사춘기에 느끼면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 했지요
하나님에 대한 듣지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만날수 있도록 하셨고 중학교때부터 친구를 따라 순복음교회에 다니면서 믿음 자라죠
그러나 외로웠던 순간을 하나님께 의지하니 행복헀어요
대학을 들어가지만 낙방하고 간호학원을 다녀지만 2번 치루다보니
물질적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직장을 다녀야 했고
여진희 사모처럼 힘든 역경속에 지금도 고통하지만 하나님께 맡깁니다
아픔을 겪어 본 사람이 그 사람에 마음을 안다고 생각해요
여진희 사모님 앞길에 주님에 은혜가 강가로 큰 바다를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저에 친구는 주에 사모님 되어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고 간호학원에
다니는데 함께했던 친구는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안양지회 사역자 사모님 있지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이고 사랑임을 느껴봅니다
저는 울산극동방송국 도와주는봉사로 사역하고 있지요
임동진목사님 인자히신 모습 학생시절 느꼈는데 나중에 울산에 오시면
찿아뵙곘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 한번 출연해 주세요 다른 방송국에 방영되는데 부탁드려요
영적 아버지 인자하시고 성도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부교역자 목사님 다정ㅎ신 분 이죠 방송을 통하여 은혜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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