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윤목사님 간증을 듣고
고우승
2009.03.03
조회 62
절망과 좌절속에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신
박목사님의 간증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씁니다
두 눈과 두팔없이 새벽마다 새벽종을 피눈물로
종을쳐 동네사람들을 갑동시킨 가슴뭉클한 사건!!!
교회건축 시작할때 한경직목사님 만나뵐때 2억줄테니
교회이름 바꾸라 하실때 돈하구 교회이름
바꿀수 없다고 거절하므로 하나님의 갑동으로
10억을 건축헌금으로 받으신 사건!!!
또한 뮥체의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시지 않으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설교한편 준비하시는데 7-8시간
을 혼심을 다하여 준비하시는 박목사님의 신실하심
에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부디 박목사님의 남은
사역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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