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심각하다
이선자
2009.03.04
조회 85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충남 아산까지 전철화 사업을 강행하고 청주까지 전철화 사업을 한다고 하고,
또 중부내륙선전철화 사업(충북 음성-충주)을 강행한다고 합니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도 만들고......

또 전투기,독일제 패트리어트 미사일 같은 무기수입이나 핵탄두,미사일,발사체 같은 무기기술 개발에
예산을 집중투자 하고 있다고 하니......

다 불필요한 예산낭비인데....
이래서야 누구 세금을 제대로 내려 하겠읍니까???.
왜 세금을 내려 하지 않는냐?? 는 소리도 어울리지 않는 막말이 되는 것이겟지요.
언론/인터넷/방송도 조종을 당하는 것 같고......

지금 (전)국방부장관님과 아드님 을 위시로 남한체제가 막무가네로 나가고 있는 겁니다.

충청,충청+경상 부류가 아닌 사람들은 그냥 사업을 중국(상하이)이나 일본(가고시마)에서 해서 광양/부산항으로
들여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필독소감을 주실분은 ***-****-****로 연락을 주시고 방송국과 외부에 많이 전달 좀 해주세요.

1. 남,북한의 SOC사업에 관하여



남한의 북한 부류(경상+전라,경남,호남,호남+충청,친호남 부류)는 확고한 지방자치제 속에 상향적 조세시스템(세금을 광역단체장의 관할하에 지방차지에 내고 전국 지방의회가 모여 통과시키는 동일한 조례속에 지방 세금에서 일률적으로 적절한 %를 산정해 중앙정부재정으로 보내는 것) 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남한의 중앙정부로 보내진다는 세금을 북한에 낸다고 알고 있읍니다.


충청,충청+경북으로 남게되는 남한체체가 중앙정부재정에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나 아산,청주간 전철화 사업 같은 불필요한 곳에 예산을 낭비한다거나 국방예산(독일로부터 패트리어트미사일을 들여오듯이 미국이나 기타 국가로부터 핵탄두,미사일,전투기,발사체를 들여온다거나 핵기술이나 발사체 개발)에 집중 투자한다면 답보부류(경북,경북+경남,친영남 부류,경기,강원) 역시 조세의무를 외면하고 일본이나 필리핀 같은 외국으로 나가서 다국적 기업으로 사업을 하면서 부산항으로 물품을 들여와 유통시킬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북한기업으로 북한에 세금을 낸다고 하면서 어느 곳에도 세금을 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 사업으로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에서 남인천을 잇는 기나긴 인천대교 다리사업이나 경남 거제도에서 부산 가덕도를 잇는 기나긴 다리 역시 불필요한 예산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정부 국토해양부는 이런 사업에 예산을 소비할게 아니라 남해 전남 섬들(임자도,증도(공사중),고금도/조약도(공사중),고이도,선도,소록도-거금도 간 다리를 놋는 사업을 속히 착공/완공/개통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의 경우 남한의 북한부류의 세금과 북한발전기금으로 세계 자연 유산인 백두산 가는 길! 성진에서 이명수 까지 산세가 험한지라 꼬불꼬불 기차가 연결됬 것으로 아는데......
백두산을 찾을 지구촌 관광객들을 위해 이명수에서 백두산까지 길을 터널을 만들면서라도 펑펑 뚫어 놓는 것이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남한/일본을 지켜보기 위한 광명성 2호 는 띄어졌나요???축하! 박수! ^^^

북한이 핵기술은 어디에서 전수받은 것인가요???

핵탄두 보유,핵기술 보유,미사일&발사체 기술보유,전투기&항공기 기술 보유!!!!!!!

남한의 북한부류가 군함/선박 기술 ,통신&촬영 위성기술 보유!

북한이 남한의 북한부류들과 더불어 이런 기술들을 세계속에서 잘 활용만 한다면 선진강국의 꿈이 현실로 도래하는 것이 그렇게 넌센스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 종자를 확보해서 북한산 밀(면류,과자류,제과제빵류)을 사다 먹는날이 왔으면 정말 좋겟읍니다.

36년 식민화 민족도퇴에 한민족 태평양 전쟁동원,위안부동원 같은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던 일본이 북한에 얼마나 참회를 하며 댓가를 치러주고 있는 것인지????

일본은 북한에 자전거타기 충전전기 만드는 기술,석유화학기술을 전수하고 진공포장 기계를 싸게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발 일본이 좀 참회를 했으면 한다.



2. 에너지 이야기



중국이 중동국가인 오만과 우호적 합병을 한 아랍에미레이트에 군함과 미사일 부대를 파견하며 쿠웨이트 미군을 견제해 주면서 원유를 안정적이고 싸게 중국(홍콩)으로 공급받게 된다면 중국에서 나는 석유를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남,북한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북한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부터 석유를 언제까지 안정적으로 싸게 공급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급이 중단된다면 다음으로 원자력를 생각해야 겠지요.

남,북한이 미국이나 아프리카 국가들(나미비아,모잠비크,자이르,중앙아프리카 공하국,가봉,니제르)로부터 우라늄을 다량 확보하며 남한의 경우 남한의 석탄이 다 떨어질때까지 보령화력발전소를 돌리다 보령원자력 발전소로 개조하고 강화도에도 원자력발전소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의 경우도 국내 석탄이 고갈된다면 평남 남포 귀성과 함흥/원산을 생각해서 용흥평야 해안가에 원자력발전소를 짓는 것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자력사업은 남한이건 북한이건 우라늄이 다량 확보가 되야 사업을 펼칠 수 있겠지요.





3. 술 이야기



소주소비는 좀 줄이고 쌀말걸리&동동주,복분자주,국내산 포도주,맥주 를 많이 드시라.....
두산주류를 인수한 롯데소주!
남한이 술 소비 1위국이라 하이트 맥주에 이어 롯데를 통해 일본자본이 또 주류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한 것인가???
왜 한국은 허구헛날 일본에 적자신세를 못 면하는 것인가????
남,북한 지도층은 고민에 빠져야 할 대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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