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 전에 항상 켜던 TV를 틀고 CBS 채널을 돌렸어요..
그러다 최영도 목사님 부부가 나오시는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2년전 일본에서 3개월정도 생활을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생활하며 일본사람들에게 애통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일본선교에 뜻을 품게 되었죠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있지만.,아직도 제 가슴속에는 일본을 향한 마음이 있답니다..
일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나죠..

그러다 보게된 이 방송에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일본을 함께 가슴에 품은 사람으로서 최영도 목사님 부부의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