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집사님 간증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김언희
2009.03.05
조회 94
고난이 있기에
밝은 미래가 더욱 휘황찬란하게 보인다는
김영순 집사님의 말씀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재 제가 어려움속에 있다고
항상 스스로 어렵다는 고민만 하면서 살아왔기에
고난조차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김영순 집사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스스로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께 제 부족한 점만 채워주시기를 기도했지만
이젠 현재의 고난조차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배운 것같습니다.

김영순 집사님 항상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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