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저깨 잠못자고 뒤척였는데요 ㅠㅠ
제가항상 잘때 씨비에스 틀어놓고 자거든요 ; 방에 혼자서 자려니까 무섭기도 하고 ....
근데 어저깨는 하도 잠이안와서 봤는데 이효진 언니(?)가 나오더라구요
저도 울었답니다 간밤에 세수했어요 ㅠㅠㅋㅋ
정말 얼마나 슬펏을까요 그때동안..저랑도 비슷한거 같아서 글올려요
저도 고민있을때 털어놓을사람이 없어서 고민을 심각하게 했던적도 있구 ..
암튼 비슷한점이 많아서 글올립니다.
그렇게만 항상 ㄱㄱ싱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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