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희 전도사님
2년전 인터넷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듣고 너무 감동이되어
수소문 한 끝에 유전도사님을 찾아 전화로 통화하고
우리교회 찬양집회 초대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생소한 이름의 복음가수였지만
찬양을 듣는 순간 너무 감동이되고 온성도들에게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보다 높이 멀리 찬양으로 복음 전도사 되시라고,,,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전원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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