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연희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늘...힘든 간증을 들을 때마다
저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나름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여서...
사실은 때때로 정말 빨리 하나님께 가고 싶은
마음들을 자주 하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힘든 시기들을 보내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하소서를 비롯한
CBS에서 이런 간증과 귀한 목사님들을 말씀을 들을때..
내가 정말 부질없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제게 암이 찾아왔으면...아마도
하나님께 정말 많이 서운해 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지금까지 주일학교 교사를 17년이상을 섬겼는데...
지금 제가 힘든 시기를 맞을 때에도
하나님께...정말 너무나 많이 울기만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저를...어느 때 보다더
제가 비참하고, 창피하고,,,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런 때 제게 찾아 와 주신다는 것들을 저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잠시 잊어버린 것이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잊어버린 것을 너무나 많이 있네요.
요새 늘 제 상황만을 주님께 말씀 드렸네요.
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주님 제발 해결 해 달라고요...
그런데, 오늘 유연희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주님이 내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모두다 주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으로...주님의 오른팔로..저를 힘든 상황에서 구해내
주실 것을 간절히 믿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이상 하나님안에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또한 고민하는 것들..힘들어 하는 것들...
주님께서 아십니다.
저도 기도 해 주세요...
항상 귀한 말씀 새롭게 하소서..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많은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혹시..저도 당첨이 되면 무료숙박이용권 받고 싶습니다...
안 주셔도 괜찮아요.
꼭 필요한 사람에게 귀한 선물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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