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토록 복음에 미쳐사시는 두분 권사님의 삶에 감동먹었고 도전을 받습니다.
두분 권사님은 하나님으로 부터 가장 큰 상급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생각나는대로 기도할께요. 시간나는 대로 저희 가게에 들려주세요. 쟁반자장면 사드릴께요. 두분 권사님 홧~팅!!!


이월희.김진순권사님! 복음의 열정에 감동먹었습니다.
류연구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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