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순목사님간증 가슴찡했습니다
전명진
2009.02.26
조회 118
안녕하세요?
서울중앙교회를 섬기고있는 부끄러운 전명진권사입니다.
저는 밤 10시 귀한분들의 간증을들으며 때론 눈물흘리고,때론 할렐루야,아멘으로 화답하며 큰 은혜를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정순목사님의 삶속이야기를통해 하나님께서 전도지조차도 거부했던저를 예수믿게하시고 지금까지많은증거와 응답과 누림이있게하셨던것들을 다시한번 생각나게하셔서 회계하며, 희미해진사명을 다시붙들게되는 시간이되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저와 비슷한고난과 아픔을 겪으셨고 그러면서 주님뜻데로 순종하시며 영혼구원의 귀한사역을 감당하시는모습을보며,아, 나도 이렇게 머뭇거릴때가아니구나하는 조급함이 생겼습니다. 또한 남편의 훌륭하신 헌신의모습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듣고 보고 은혜받는것으로 끝내지않고 큰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전도와 헌신의삶을 살겠습니다.
이 방송을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권사님 그리고 연출하시는분들께도 감사드리며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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