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매번 도전을 받고 있는 집사입니다.
어머니와 같이 앉아서 시청을 하는데 참 이쁜 신앙을 가지신 분 이시네요.
저또한 하나님을 원망하며 부인한 적도 많았는데
자매님의 고백을 통해 많이 부끄럽네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새벽재단을 쌓았는데 믿는 자의 교회와
사회 생활을 다른 모습으로 새벽재단을 등안시 했었거든요.
내일부터 다시금 새벽재단을 쌓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과 나 와의 관계라는 것을 깨닳았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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