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의 발걸음을 치료하는 손
서동일
2009.02.13
조회 74
고통을 주시고 힘든 삶중에서도 하나님은 김종호장로님과 여철환권사님과 늘 함께하시고 계셨음을 간증을 통해 느껴집니다...
간증 말씀처럼 더 좋은삶, 최고의 삶을 살도록 하실수도 있었지만..더 큰 믿음을 주시고자 시련을 주셨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기에 사신 삶이요, 그 사랑을 전하기위한 많은 간증거리들을 예비하신 준비과정의 시간이셨던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을 위해 살기위해 준비하시고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실천하시며 걸어오신 길...
그 힘든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결심하고 나아가시는 길을 축복하며 저 또한 개인을 넘어 가족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다하는 기쁨의 삶을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주의길을 걷는 복음의 발걸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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