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이 자녀교육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자녀를 교육하고 가르칠 것인가
항상 고민할 수 밖에 없는데 김 영주 권사님의 간증은 우리게게 귀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 받은 신앙교육은 권사님의 가정에 부흥을 가져왔으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었지요.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경륜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발걸음을 떼어 놓았을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것들을 누릴수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간증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자녀가 잘 되는 비결이 무엇인지...
어떤 기준으로 자녀를 교육해야 하는지...
무엇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나누는 사랑과 섬김을 통해서
이땅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권사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기준을 만들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자녀교육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게 된 김 영주 권사님의 간증
박해윤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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