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며
은혜 받는 자매입니다.
진행자이신 고은아 권사님께 조금 권의하고 싶어서
사실은 몇번을 망설이다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가 권의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출연자분이 대답하시며 이야기하고 계시는데 중간에
끊으시며 다른이야기를하셔서 귀기울여 듣고있따가 아쉬울때가
많이 있었어요.
은혜로운 간증 유도 해주시는거 너무나 감사하지만
가끔 중간중간에 흐름을 끊으실때가 있으셔서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참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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