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세상의 빛이라!~~~
라는 말씀처럼 성경구절을 인용하시면서 진정과 신령으로 간증하시는 모습이 너무귀하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눈시울을 적시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15년의 광야생활이 어찌 보면 저와 비슷하다는 공감도 하게 되었습니다.
경험되지 않는것은 내것이 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느니라!"
정말 이 말씀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교회가 많이 있고 교인은 많이 있는데,
외국에서 목회하시는 어떤 목사님의 책에 기록된 내용에
"한국교회에 가 보니 성도들이 구름같이 많았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상에서 보니까 성도가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글이쓰여 졌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 교인 몇명이예요?월정헌금이 얼마예요? 목사님 사례금이 얼마예요?하고 묻는것은 매춘행위와 같다는 것입니다....
늘 자신을 살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여 만물위의 교회의 머리가 되신것처럼 박종철집사님의 간증에 힘입어 정직하게, 인내하며,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전도)을 끼치며 하늘나라의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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