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신고은 자매님의 간증을 시청하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솔직하고 겸손한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개그우먼으로 맹활약중이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고
하나님의 연단과 인내와 본인의 믿음과 용기가 있었군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100%이상 살려서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싶은
소망을 말했는데 꼭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밀알봉사도 잘하시고 천사와 같은 모습 간직하시길 바래요..
지금의 그 아름다운 향기나는 삶의 모습은 그 어떤 톱스타 보다도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고 기뻐하실거라 생각해요..
개그우먼 신고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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