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을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며
하루로 거르지않고 새벽길에 떨어진 파지.빈병.고철.파지를 모으며
가까운 고물상에 팔아서 어른들의 건강을 위해서 계란후라이.요구르트를 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주시던 손광석 목사님 ...
집세.전기세.수도세.각종공과금을 내며
어러우면서도 힘들면서도 힘들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새벽예배 오시던중에 길가에서 주어진 모든것이
주님께서 주신 만나라 생각하시며.
한결같이 변함없으신 목사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상의 빛과 소망이 되어주셔요..
새벽재단에서
1200만 형제들 10만주의종들
6만 교회를 기도하며
매일 매일 기도로 눈물을 흘리시는 손광석 목사님
강건하시길 항상기도하겠읍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밀알교회 손광석목사)
자원봉사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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